
지난 12월 4일부터 5일까지 통영에서 열린 ‘SMR 로봇활용제작지원센터 구축 2025년 SMR 기업지원 성과공유회’가 많은 기업과 전문가 분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SMR 기업지원 성과 공유회는 ‘국립 창원대학교 메카트로닉스연구센터’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 또한 ‘삼영엠아이텍’의 기술 지도위원으로서 OPC컨설팅을 대표하여 참석하였습니다.
올 한 해 SMR 관련 기술지원 사업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냈는지 그리고 2026년을 향해 어떤 협력의 가능성이 열리고 있는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 2026년 기대효과
1. SMR 공급망 진입 기회 확대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원받은 기업들의 기술 수준을 확인한 만큼 2026년에는 실제 실증·적용 프로젝트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2. 제조 + AI + 원자력 융합의 가속화
자동화·AI 기반 제조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OPC컨설팅 또한 원자력 품질·데이터 기반 진단 서비스로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3. 지역 기반 산업 육성의 실질적 성과
창원·경남권 제조기업들이 SMR 분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지역 산업 생태계가 한 단계 더 확장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OPC컨설팅의 역할 확대
- SMR 품질요건 컨설팅
- ISO 19443 기반 품질체계 구축
- 로봇·AI 활용 제조혁신 자문
- 해외 인증·수출 연계
여러 기업들과 후속 미팅을 약속드렸으며 2026년에는 ‘산업 간 연결자(Connector), 기술 자문 제공자’로서 OPC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참여 소감 – SMR 생태계 구축의 ‘속도’를 확인한 자리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실적 보고가 아니라, SMR·로봇·AI 기술이 실제 제조현장과 원자력 공급망에서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 현장이었습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자력 용접기술의 현재와 미래, 위세아이텍의 AI 기반 자율제조 및 차세대 핵심기술 강연을 들으며 기업들이 향후 3~5년 안에 반드시 준비해야 할 방향성이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여러 중소·중견기업의 수혜성과 발표에서 “SMR 공급망이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기술·장비·인력·품질체계의 준비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으며, 이 변화는 산업 전반의 혁신 흐름으로 확산될 것이라 판단됩니다.
🤝 산업 간 네트워크의 힘을 다시 느끼다.
이번 만찬과 네트워킹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 밀도 있었습니다. 기업 간 기술교류뿐 아니라, 실제 협업을 향한 구체적 논의가 오갔고 저희 OPC컨설팅에서도 새롭게 검토할 협력 과제들을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많은 기업들이 SMR 품질요건, 해외 인증, AI 기반 품질혁신에 관심을 보였고, OPC컨설팅이 가진 실무 기반의 서비스와 전문위원 네트워크가 향후 기업자문에서 더욱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확신을 얻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 마무리하며
짧은 일정이었지만 매우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가며 참석하신 모든 기업·기관 관계자 새로운 만남의 기회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기술자문을 의뢰해 주신 삼영엠아이텍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를 기획, 주관해 주신 창원대학교 설교수님, 연구원 분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성과공유회가 SMR 산업의 한국형 공급망 구축으로 이어지고, 기업들이 실제 매출·기술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계속되길 기대합니다.
OPC컨설팅은 앞으로도 “한 번 연결된 기업은 끝까지 함께 간다”는 마음으로 현장 기반의 전문성을 갖춘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